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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추천2

하이퍼베이프 차이코스 맥스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후기 하이퍼베이프에서 만든 핏과 히츠 호환가능 전자담배 모델 차이코스 맥스 2.0 회사 동료의 추천을 받아 고민없이 구입한 차이코스 맥스 2.0 약 한 달정도 사용했는데 쓸개제거수술을 해서 3주간 금주, 금연이라 담배를 못 피는 기념으로 후기를 적어보겠다. 아이코스 1세대와 릴 1, 2세대 사용자였던 나는 연초를 하루 반 갑 이상 태우고 액상보다 궐련형 전자담배를 선호하는 애연가다. 선호도는 연초>>>>>>>>>>>>>>전자담배>>>>액상 정도가 되겠다. 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종특때문에 1년에서 2년 언저리가 되면 기계가 맛가기 시작했고 그걸 반복하다보니 짜증나서 2년정도 연초만 태웠다가 건강을 생각해서 다시 전자담배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11월 29일(월) 결제 2021년 11월 30일(화) .. 2022. 10. 23.
릴 하이브리드 2.0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후기(feat. 차이코스 맥스 2.0과 비교 후기) 오늘의 제품 리뷰는 바로 릴 하이브리드 2.0이다 하이퍼베이프에서 만든 핏과 히츠 호환가능 전자담배 모델 차이코스 맥스 2.0... 을 약 11개월정도 잘 사용하고 있다가 어저께 변기에 빠뜨렸다 다행히 큰볼일을 봤던 건 아니라 냉큼 집어올리긴 했는데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차코맥... 이렇게 줄여부르니까 신상 치킨 이름같네 하여간 별 수 없이 하루정도 연초를 태우다가 연초 쩐내에 적응이 안되서 즉시 구입 후 사용이 가능한 전자담배를 알아봤다 그 중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모두 판매중인 릴을 선택했고 그 그 중에서도 재가 떨어지는 핏이 아닌 믹스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2.0을 선택했다 릴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생산된 릴 플러스만 사용해봤지만 그때 꽤나 만족했던 아련한 기억이..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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